여객기를 타실때 자리가 상대적으로 넓은 비상구쪽 좌석을 요구하는 분들 많으시죠.
앞으로는 비상구쪽 좌석에 앉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여객기 비상구쪽 좌석은 발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다른 좌석보다 최대 18cm 넓습니다.
미국 콘티넨털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여객기 안의 비상구쪽 좌석에 대해 우리 돈으로 최대 7만 원의 추가 요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는 24시간 전에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2만 5천 마일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고객은 추가 요금없이 이 자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비상구쪽 좌석에 대한 추가 요금은 앞으로 다른 항공사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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