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6.2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공직자들은 사퇴마감시한이 오늘(4일) 줄줄이 사표를 냈습니다.
먼저, 박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남지사 후보 출마를 위해 오늘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
당내 경선을 요구하며 반발하는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과의 막판 조율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과 정장식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각각 성남시장과 경북지사 출마를 위해 낸 사표도 수리됐습니다.
심재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지방자치단체 간부급 30여 명도 어제와 오늘 잇따라 사퇴했습니다.
6.2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5월 13과 14일 이틀 간이며 공식 선거전은 13일 전인 5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선거인 명부가 5월 26일에 확정되면 부재자 투표는 27일과 28일, 본 투표는 6월 2일 수요일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이달 중에 공천방식과 기준을 확정하고 지역별 경선을 거쳐 4월 말까지 공천을 확정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을, 민주당은 '무능·독주정권 심판론'을 내세울 전략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영상편집 : 김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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