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1,63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지수가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고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개인의 매도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장중 하락으로 반전돼 508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고요. 원달러 환율은 3원 내리면서 1142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0.45포인트 소폭 오르면서 212선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내린 4.08%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개인이 1200억원이 넘는 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4일)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철강금속,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업종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섬유의복과 보험 증권 업종이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철강주들이 철강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오늘 강한 흐름입니다.
당분간 철강가격 상승 모멘텀이 강할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의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오늘 2% 가까이 오르며 54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KB금융이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경영공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는 분위기 속에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재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LG화학의 상승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창구로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옥소알콜 업황 호조가 전망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 2% 넘게 오르고 있다.
오늘 코스닥시장은 테마주별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원자력 관련주가 한국전력이 오는 10일 터키 정부와 원전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D관련주가 아바타에 이어 3D영화 이상한나라 앨리스 개봉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테이션과 잘만테크 등이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발 악재에 국내증시 출렁거리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유럽발 악재가 아직 가시지 않은 이 시기에 어떤 업종이 유효할까요?
[윤정수/매드머니전문가 : 최근 유럽발 악재등으로 인해 증시가 조정을 겪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로화의 가치 하락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국면이고 유로화의 이번 저점이 지지된다면 당분간 주가의 점진적 상승이 예상됩니다. 보험증권과 같은 금융 업종과 기계설비 업종에 대한 분할매수가 유효해 보인다고 하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1,143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그리스가 48억 유로 규모의 추가 긴축안을 발표해,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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