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80번째 국제모터쇼가 개막됐습니다.
유가가 오르면서 친환경차와 함께 특히 초소형 승용차가 많이 등장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초소형 승용차, 한 번 보시죠.
모터쇼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끈 프랑스산 전기차 '스미라'입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출시된 차량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일인용 차로 보이지만 한 명이 더 탈 수 있는 보조 좌석이 뒤에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짐을 싣는 공간이 보조 좌석으로 변합니다.
스미라 생산업체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해마다 3백 대씩 만들 계획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가격은 30만 유로, 우리돈으로 4천6백만 원이 넘습니다.
주차 공간이 좁은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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