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립공원 설악산사무소와 119 구조대는 3일 낮 11시 20분쯤 설악산 마등령 구간에서 눈사태에 매몰돼 숨져 있는 53살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와 함께 실종된 47살 주 모 씨는 찾지 못해 4일 수색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하산하던 중 눈사태를 만나 매몰됐고, 일행 40살 장 모 씨만 2일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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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설악산사무소와 119 구조대는 3일 낮 11시 20분쯤 설악산 마등령 구간에서 눈사태에 매몰돼 숨져 있는 53살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와 함께 실종된 47살 주 모 씨는 찾지 못해 4일 수색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하산하던 중 눈사태를 만나 매몰됐고, 일행 40살 장 모 씨만 2일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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