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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실종 유력 용의자 김길태 공개수배

<8뉴스>

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33살 김길태를 공개수배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담긴 수배전단지를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이 양이 실종된 이후 경찰 8천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 공개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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