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교육비 지출액은 명목 기준 29만 1천 78원으로 전년 27만 1천 440원보다 7.2%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소득 증가율 1.5%, 소비지출 증가율 1.9%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그만큼 교육비 지출에 대한 가계의 부담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목별로 초등.중등.고등교육 등 정규교육 지출비가 10만 2천 원인 반면 사교육비는 17만 7천 741원으로 73.5% 더 많았습니다.
특히 자녀교육 지출액은 27만 490원으로 전체 교육비의 92.9%였고, 이 가운데에서도 학생학원 교육비가 16만 8천 18원으로 5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가구 소비지출 중 교육비 비중 늘어…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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