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이 뇌졸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연구팀이 중년 남성 만 명의 건강기록으로 건강과 결혼생활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한 결과인데요.
결혼을 한 사람은 결혼은 하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았고, 결혼을 했다고 해도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무려 64%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뇌졸중 예방뿐만 아니라 향후 노년이 됐을 때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막아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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