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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지 올해 꼭 백년이 됐습니다. 한 언론사가 조사했더니 초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이 3.1절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대답했더군요. 유관순 열사가 독립 운동의 횃불을 들었을 때 김연아 선수보다 두살 어린 18살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없었다면 올림픽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태극기가 높이 오르는 모습도 볼 수 없었을 거라고 가르쳐 주시면 어떻습니까?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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