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풍우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서유럽 국가들을 강타해 최소한 50명이 숨졌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비와 함께 시속 최고 140km의 강풍이 몰아쳐 높은 파도가 일면서 해안가 주택들이 침수돼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프랑스가 45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 3명, 포르투갈 1명, 독일 1명 등 모두 50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부상자가 59명에 이르고 실종자가 1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악의 폭풍우' 서유럽 강타…최소 50명 숨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