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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무역수지 23억3천만 달러 흑자

수출 332억7천만 달러, 수입 309억4천만 달러…동반 상승

올해 1월 1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지난달 흑자로 반전됐다.

지식경제부가 1일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31% 증가한 332억7천만달러, 수입은 36.9% 늘어난 309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3억3천만 달러의 흑자가 됐다.

1월에는 수출이 90년대 이후 사상 최고(47.1%)로 증가했지만 이상 한파의 영향으로 연료 수입이 급증하고 조선 부문 수출이 부진해 1년 만에 무역수지가 4억7천만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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