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보름에 달맞이하려는 시민들은 채비를 서둘러 초저녁에 집을 나서는 것이 좋겠다.
27일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초저녁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늦은 밤에는 달맞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주요 지점의 28일 월출 시각은 오후 5시 56분∼오후 6시 9분, 달이 남중(가장 높은 곳 위치)하는 시각은 3월 1일 0시 28분∼38분, 월몰 시각은 3월 1일 오전 6시 47분∼59분이다.
다음은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주요 도시의 28일 저녁 월출 시각과 3월 1일 새벽 달 남중, 월몰 시각이다.
▲서울 오후6시4분∼오전0시36분∼오전6시58분 ▲인천 오후6시5분∼오전0시38분∼오전6시59분 ▲강릉 오후5시56분∼오전0시29분∼오전6시50분 ▲대전 오후6시3분∼오전0시35분∼오전6시55분 ▲대구 오후5시58분∼오전0시30분∼오전6시50분 ▲부산 오후5시57분∼오전0시28분∼오전6시48분 ▲울산 오후5시56분∼오전0시27분∼오전6시47분 ▲전주 오후6시5분∼오전0시36분∼오전6시56분 ▲광주 오후6시6분∼오전0시37분 ▲제주 오후6시9분∼오전0시38분∼오전6시58분
(서울=연합뉴스)
"대보름 달맞이 초저녁에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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