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6일) 무척 포근하셨죠.
서울의 기온은 17.2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4~5도 기온이 가량 내려가면서 고온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또 내일부터 사흘간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일단 주말인 내일은 남부지방에 저녁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정월대보름인 일요일에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지만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또 삼일절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남해상을 지나는 비구름은 거의 동쪽으로 물러났는데요.
내일은 북서쪽에서 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수도권은 날이 점차 흐려지겠고, 늦은 밤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서에도 밤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동해안에는 저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차차 흐려지겠고,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 남해안에는 저녁 한 때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호남에도 늦은 오후나 저녁 한 때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제주는 저녁 무렵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면서 아침 시간이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또 요즘 봄꽃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올 해 봄꽃은 개화는 작년보다 사흘 정도 늦을 것으로 보이고요.
개나리의 경우 3월 1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3월 말쯤 필 것으로 보이고, 진달래는 이보다 2~3일 정도 늦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