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강남권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위례 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분양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보도에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되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에는 모두 2,350가구가 분양됩니다.
소형 평형인 51제곱미터가 1,071세대로 가장 많습니다.
이번에 분양될 물량 가운데 절반은 서울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경기 인천 주민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 전체의 65%는 3자녀 가구, 신혼부부 또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이고, 나머지가 일반공급분입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1,160에서 1,280만 원대로 주변 시세의 65% 정도로 책정됐습니다.
계약 이후 10년 동안은 전매가 금지되고, 5년은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청약방법은 사전예약시스템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을 하는 게 원칙입니다.
사전예약의 걸림돌이 됐던 신도시 부지내 남성대 골프장 이전 문제는 국토부가 국방부와 협의를 거친 뒤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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