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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불상 내부서 1천년 전 고려인삼 등 발견

<8뉴스>

한국 전통문화연수원은 평안도 천성산 관음사에 있던 나무 보살좌상 내부에서 1천년 전 고려인삼을 비롯해 보석과 볍씨 등 40여 점의  복장 유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시대 불상에 인삼을 넣었다는 기록은 있었지만 실물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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