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영전략 등에 반영하기 위해, 유통업계와 식품업계에서 전업주부를 모니터 사원으로 모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롯데 멤버스 회원 가운데 주부 260여 명을 모니터 사원으로 선발합니다.
CJ 제일제당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모니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업주부를 모집중입니다.
이들은 매장의 서비스나, 신제품과 기존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신용회복위원회는 무보증 소액대출을 통해 지난해 모두 만 2천여 명에게 363억 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작년보다 지원인원 기준으로는 2.7배, 금액 기준으로는 2.6배에 달합니다.
지원받은 자금은 87.8%가 생활안정자금으로 쓰였고, 2.6%는 운영자금, 2.5%는 고금리차환자금으로 활용됐습니다.
--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두 달간 조사결과,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현대오일뱅크와 에쓰오일에 비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 판매가격은 1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SK에너지가 리터당 천 675원 10전, GS칼텍스는 천 674원 48전, 에쓰오일은 천 658원 55전, 현대오일뱅크는 천 656원 28전이었습니다.
--
세계경영연구원이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16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실패한 원인으로는 '연봉문제'를 꼽은 답변이 36%로 가장 많았고, '기업문화와 가치'가 25%, '회사의 성장 가능성 취약'이 19%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