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통영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배에서 불이 나 선원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혜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시커먼 밤바다 위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22일) 9시1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도 남쪽 5.5마일 해상에서 40t급 통발어선 금선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긴급출동한 해경 경비정이 바다에 빠진 선장 47살 권모씨 등 선원 9명을 구했지만, 이 중 2명은 결국 숨지고 7명도 화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잠수 장비를 갖춘 구조대원이 커다란 호수 같은 흙탕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물 속에서 사람을 건져 올려 들것에 실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아파트 공사장에서 18살 이모군이 웅덩이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진임금지 펜스를 몰래 넘어 공사 현장에 진입했다 3미터 깊이의 웅덩이 위에 얼어 있던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어젯밤 8시 20분쯤엔 경북 경주시 성건동 동국대 주변 도로에서 한 업체의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4살 이모씨 등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70대 노인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