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가수데뷔 39주년을 맞이한다는 그의 노래를 들으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또 그곳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투어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언제 들어도 정감 있는 그의 노래에 푹 빠져들었다.1부 공연이 끝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열렸다. 양희은씨는 가끔 CD를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한다.
그가 준비한 이벤트는 그날 온 사람들 중에 가장 연세가 많은 사람은? 78세, 80세, 82세 세사람이 나왔다. 당연히 82세 되신 분이 당첨되었다.
그는 사위가 콘서트표를 선물해서 공연을 보러왔다고 한다. 가장멀리에서 온사람, 베트남 ,용인, 미국 등. 미국에서 온사람이 당첨. 그는 명절을 지내러왔다가 공연을 보러왔다고 한다.
가장 나이가 어린 어린이는 임신4주 된 임산부가 당첨이 되어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그런가 하며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었다.
암 수술을 받고 그날 충주에서 공연을 보러온 관람객에게 2박3일 여행권도 준비되어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들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주었다.
조용하지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노래들이 감동과 함께 긴 여운을 주었다.
'사랑그쓸쓸함에 대하여', '세월이가면' 등 그의 노래가 편안하게 들려온다.
귀에 익숙한 오래된 팝송이 끝난 후, 앵콜곡으로 '네꿈을 펼쳐라', '행복의 나라'로를 열창하고 있다
그의 2시간 동안의 공연이 모두 끝이나고, 그의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막을 내렸다.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했다.
정현순 SBS U포터 http://ublog.sbs.co.kr/jhs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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