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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시간 근무 직업상담원 90명 채용

노동부는 취업알선 사이트인 워크넷(http://www.work.go.kr) e-채용마당을 통해 18일부터 24일까지 단시간 상용 직업상담원 90명을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3년 이상의 직업상담 또는 5년 이상의 인사·노무관리 경력자로 한정된다.

단시간 상용 직업상담원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시간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로,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전일제(풀타임) 직업상담원과 같은 보수 및 호봉체계가 적용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전일제 근로자 두 명이 담당하던 업무를 세명의 단시간 근로자가 나눠 수행함으로써 양질의 단시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만큼 출산이나 육아 문제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30~40대 경력단절 여성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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