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0 밴쿠버 올림픽 첫 경기에서 하위권 성적에 그쳤다.
박도영(17·덕정고)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결선 경기에서 4분20초92를 기록해 28명 중 26위에 그쳤다.
이 종목에서는 체코의 마르티나 사블리코바가 4분02초53을 기록, 2위인 독일의 스테파니 베케르트(4분04초62)를 무려 2초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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