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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금쯤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그동안 못나누었던 정담도 나누고 오순도순 설 준비 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네, 가족이라도 갈수록 얼굴 보기가 힘들어지는 세태입니다. 모쪼록 좋은 밤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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