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800만 명을 모은 영화 '국가대표'가 TV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SBS TV가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방송한 이 영화는 1부 12.3%, 2부 2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방극장에 '국가대표'가 방송된 것은 유료 케이블영화 채널을 빼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SBS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국가대표'를 전략적으로 편성했다.
한편, MBC TV가 이날 오후 11시부터 방송한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극장판' 시청률은 11.5%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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