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눈은 아침에 경기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 중에는 날이 대부분 개겠고요.
하지만 동해안지방은 오늘(13일) 오후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특보 상황 보시면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영남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동해안쪽으로는 대설 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과 경북북부쪽으로는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고요.
중부내륙과 영남으로도 최고 5cm의 많은 눈이 더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영하의 기온 속에 길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는 곳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에 더욱더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또 남해안쪽으로도 내일 밤사이 약한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성묘길은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귀경길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늘 개막식이 열리는 밴쿠버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요.
기온은 9~10도 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중부 오전에 눈 그쳐…동해안 오후까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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