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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빨리 간다"…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

<8뉴스>

<앵커>

고향 오가는 길, 조금이라도 빨리 갈 방법은 없을까, 하실 텐데요.

알아두면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들, 진송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후 3시, 도로공사 상황실 모니터에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사고가 포착됩니다.

교통예보관은 곧바로 인터넷 단문송수신 서비스인 '트위터'로 사고정보를 실시간 전송합니다.

[남궁성 박사/도로공사 교통예보관 : 지금 차를 타고 가시는 분들 중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분은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 정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트위터를 이용하면 운전자끼리도 주변의 교통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아보는 손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도로공사 문자 서비스입니다.

제가 직접 한 번 해보겠습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출발지, 한칸 띄우고, 도착지를 적어서 1588-2504번으로 보냅니다.

수초 뒤, 자세한 도로상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도착합니다.

휴대전화로 **1333+무선인터넷 버튼을 눌러도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비용료는 문자정보가 1건당 20원,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은 1건당 150원입니다.

DMB나 와이브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교통정보도 유용합니다.

장거리 이동시 동승자에게 운전 교대를 부탁하려면 보험이 문제가 되는 데 이럴 땐 하루 전쯤 자동차 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 상품에 가입하면 누가 차를 운전하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사흘 보장에 2만 원 정도입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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