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군사 실무회담을 오는 23일 개최하자고 북한에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양측은 지난 8일 개성에서 열린 금강산 개성 관광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에서 3통 문제를 별도 군사 실무회담을 열어 협의하자고 합의했습니다.
북측도 남북 군사 실무회담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이라 별 이견이 없으면 회담은 23일 개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군사실무회담 23일 개최하자…북에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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