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365] 아시아나항공, 백호 모양 저금통 증정

포스코는 원자력 발전소 연료봉 제작에 쓰이는 지르코늄 제련 기술을 보유한 호주 아스트론사와 원전 연료봉 소재 양산 등을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합작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원전용 지르코늄 합금 튜브 소재 생산 체제를 구축해 국산화한 연료봉 소재를 국내외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지르코늄 합금 튜브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국과 프랑스,러시아 등 세 나라만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13일과 14일, 김포공항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귀성객들에게 백호 모양의 저금통을 증정합니다.

또 국내선 10개 모든 공항에서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고 헌 돈을 새 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

지난해 막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소주 판매량은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소주는 32억 3200만 병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주업계 1위인 진로의 시장 점유율은 2008년 51.4%에서 지난해 48.3%로 떨어졌고 롯데주류의 점유율은 11.1%에서 13.1%로 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쌍용자동차는 베트남 업체 비나수키사와 카이런을 반조립 제품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물량은 오는 2014년까지 만 6천대이며 현지 조립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2만 여대의 SUV를 포함해 18만 여대의 자동차가 판매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