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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남는 쌀, 떡으로" 생산 개시

요즘 소비감소로 경기도 농촌지역에 쌀이 많이 남아돌고 있는데요.

경기농협이 쌀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떡 가공공장을 만들어 운영에 나섰습니다.

보시죠. 

최근 준공된 경기도 화성의 정남 농협 떡가공 공장입니다.

설을 맞이해서 경기도내 17개 농협에서 판매할 떡국 떡을 생산하느라 분주합니다. 

연면적 6500㎡로, 연간 쌀 5천톤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의 자동화 떡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특히  100% 경기미를 사용합니다.

가래떡 뿐아니라 복분자 증편,수수 영양떡등 신제품 떡 6종류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엄태원/화성정남농협 조합장 : 인근 3개 농협에서 16000톤 정도를 수매하는데 그 중에서 재고가 약 2천톤 정도 남습니다. 그것을 저희 농협에서 떡으로 만들어서 재고를 다 소진할 수 있습니다.]

또 쌀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개발해 쌀소비 확대에 적극나선다는게 농협 경기지역본부의 계획입니다.

현재 경기도내 쌀 재고량은 16만 3천여톤으로 전년대비 21% 늘어난 실정입니다.

경기도는 오는 7월 국내 처음으로 개통하는 용인경전철에 환승시스템과 수도권 통합요금제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3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지원본부를 개통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는데 승강장과 차량,역사 등에 대한 안전대책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은 기흥과 동백, 행정타운, 에버랜드를 연결하는 18km구간에 15개 정거장을 오가는 무인 운전차량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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