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에 배우들의 파워풀~한 액션연기가 빠질 수 없죠?
영화 '의형제'는 국정원요원과 북한 공작원의 우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신과 실감나는 액션신은 필수 사항! 두 주인공의 캐릭터에 따라서 액션 장면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송강호 씨는 코믹한 생활형 액션을 선보입니다.
일단 신발끈 질끈 묶고 무조건 뛰고 또 뛰는 송강호 씨! 결국 우당탕탕~ 넘어지는 게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데요.
훈련받은 남파 공작원 역할의 강동원 씨는 어떨까요? 촬영 전 동선도 맞춰보고 긴 팔다리로 절제된 액션을 선보입니다.
촬영 당시 더운 여름이었지만 영화를 위해 고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 냈다고 하죠? 액션장면만큼 힘든 촬영이 또 있습니다.
바로 아기들과의 촬영이죠.
영화 '하모니'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100만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이 영화의 흥행 뒤에는 아기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인 김윤진 씨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이걸 어쩌나요~ 아기가 낯을 가리다 보니 김윤진씨만 봐도 울음을 터트리기 일쑤!
결국 배우들이 합심해 매번 달래고 어르고~ 힘들게 촬영을 한 결과! 이렇게 멋진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역할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김정은 씨와 진구 씨는 베테랑 요리사역을 맡은 탓에 매 장면마다 현란한 칼질을 선보여야 했습니다.
[진구/배우 : 가장 큰 부담이 됐던 게 이 요리 실력이었어요.저는 이렇게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었고….]
대역 없이 직접 칼질을 하다 보니~~ 칼에 베이는 일이 다반사.
하지만 이제는 보지 않고도 채썰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요리사도 울고 갈 정도인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배우들의 숨은 노력!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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