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게 되면 청력이 손실될 수 있다는 점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이번에는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10대 청소년 1천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사용습관과 두통의 상관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매일 1~2시간씩 휴대장치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두통을 겪을 위험이 1.8배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휴대전화나 컴퓨터 게임, TV시청 등은 두통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두통과 청력손실 방지를 위해서 음악을 너무 크게 듣거나 오래 듣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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