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옛 남자친구와 약혼녀에게 앙심을 품고 독약을 먹게 한 40대 여성에 대해 영국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남성과 여성이 부축을 받으며 건물밖으로 나옵니다.
두 명 모두 저녁 식사에 들어있는 독약을 먹고 쓰러진 것입니다.
45살 락비르씨는 옛 남자 친구가 새로운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이 먹는 식사에 독약을 넣었습니다.
심한 복통을 앓던 두 사람 가운데 옛 남자친구 49살 쉬마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이 남성의 약혼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독약을 탄 락비르씨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이 너무 부러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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