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이 도는 우리나라 토종 갓에 암을 예방해 주는 성분이 풍부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에 있는 토종 갓 400여종을 모아 재배한 뒤에 그 성분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붉은 빛이 도는 토종 갓에 유방암과 위암, 난소암을 예방해주는 시니그린과 글루코나스투틴이라는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성분들은 지금까지 배추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왔는데요.
붉은 갓의 경우 배추보다 무려 다섯배나 많은 양이 들어있다고 농진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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