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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재건 위한 'PKO 파병' 동의안 국회 통과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대규모 지진 참사가 발생한 아이티에 대한 피해 복구와 재건 지원을 위한 평화유지활동 파병 동의안을 참석 의원 173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동의안은 파병부대 규모를 250명 이내로 규정했는데, 우선 공병대대 120명과 본부·참모부 26명, 경비와 복구지원 41명 등 240명으로 구성됩니다.

피해지역 재건과 복구를 위한 공병부대 위주로 구성됐지만, 주둔지 경계와 현장 경호 등을 위한 적정 규모의 보병 지원인력과 의료요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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