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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G20 재무차관회의 준비작업 시작

인천시는 이번 재무차관회의를 통해 인천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송도 컨벤시아의 국제 회의장입니다.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20개 국가의 재무차관과 경제계인사 200여명이 이곳에서 회의를 열게됩니다.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담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인천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회의 지원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를 선진 20개국에 인천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홍종일/인천시 정무부시장 : 금번 G-20 재무차관회의를 통해 인천시를 전세계에 알리고 인천시민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우선 깨끗한 도시의 인상을 주기위해 대대적인 가로 환경정비를 벌입니다.

시민들의 협조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택시와 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할 방침입니다.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과 시설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한 외교관과 외국 언론을 초청해 인천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지역 기업 열곳 가운데 6곳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 상공회의소가 최근 276개 회원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60.5%가 설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39.5%는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지급액은 기본급의 50% 미만이 26%로 가장 많았고, 100% 이상 지급이 19%, 50~ 99% 지급이 14%로 나타났습니다.

설 휴가 기간은 3일이 52%, 4일이 33%, 5일이 9%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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