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전공노 조합원의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새벽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서버 보관 장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7일 새벽 6시쯤 경기 성남시 KT 인터넷데이터센터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버 10개에서 이미 확보하지 못한 나머지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7일 새벽 2차례에 걸쳐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건물 입구에서 민노당 이정희 의원 등 당직자 50명과 30여분 동안 몸싸움을 벌인 끝에 건물 내부진입에 성공해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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