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5일 북한에 무단 입국했던 재미 교포 로버트 박씨가 6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중 미국대사관측은 어제 북한 당국이 억류 42일만에 석방을 발표했던 로버트 박씨가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박씨는 공항에서 취재진에 잠깐 모습을 보인뒤 미 대사관으로 이동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북한 억류 로버트 박 풀려나…베이징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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