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현역 군인, 뇌물 받고 K2 소총 불법 반출 적발

민간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K2 소총을 외부로 불법 반출한 전현역 군인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투 시뮬레이션 장비제조업체에게 군 행사 참여업체 선정과 K2소총 5정을 빌려주는 대가로 3천3백만 원을 받은 전 육군 중령 53살 송모 씨과 업체대표 5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총기 반출에 가담한 현역 육군 중령 등 3명과 실제 사격을 하는 느낌을 주는 장치를 만들어주는 청탁을 받고, 1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현역 상사 1명을 군수사기관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현역군인이라는 신분을 감추기 위해 아들 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