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출신 조각가 자코메티의 작품인데 우리돈으로 천 2백억원이 넘었습니다.
현대 미술의 거장이죠.
스위스 출신의 자코메티의 조각 '걷는 사람'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1천2백만 파운드에 시작한 경매가격은 8분만에 6천5백만 천 250파운드 우리돈으로 천2백여원에 낙찰됐습니다.
거래 시점 환율을 적용했을 때 예술작품 경매 사상 최고가입니다.
지금까지 미술작품 최고 경매가는 2004년 뉴욕 경매에서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이 기록한 천 백 96억 원였습니다.
'걷는 사람'의 소더비 최고 추정가는 천 8백만 파운드였지만 마지막 순간에 전화의 경매에 참여한 익명의 고객이 3배 이상의 금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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