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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빌딩 사이를 횡단하는 남자의 도전

1968년 프랑스! 17살의 소년, 필리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세워진다는 신문기사를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꿈을 꾸게 되죠. 

그 꿈은 쌍둥이 건물사이에서 공중 곡예를 하는 겁니다.

쌍둥이 빌딩을 횡단한다? 말도 안 되는 꿈에 친구들이 비웃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필리페의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친구들은 점차 그의 꿈에 협력하기 시작합니다.

1971년, 필리페는 노틀담 성당에서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습니다.

아슬아슬하지만 두 첨답 사이를 횡단하는데 성공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2년 후,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두 번째 도전을 감행합니다. 

그의 최종 목표는 쌍둥이 빌딩!! 필리페는 친구들과 함께 꿈의 건물이 지어지는 건설 현장을 찾아가, 6년간 세웠던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200번이 넘는 사전답사와 헬기 공중 촬영을 통해 치밀한 사전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1974년 8월 7일 새벽! 완공 되지 않은 뉴욕 쌍둥이 빌딩 꼭대기에서 일생일대의 도전을 시도합니다.

두 건물 사이의 간격은 42미터, 높이는 63빌딩의 1.7배! 필리페는 불과 2cm 굵기의 와이어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지상 최고의 외줄타기를 펼치는데요. 

발을 내딛는 필리페! 그의 공중곡예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감동의 몸짓이죠? 필리페는 45분 동안 한번도 아닌 무려 8차례를 오가며 세기의 공중곡예에 성공합니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펠리페와 친구들은 그날의 감동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뉴욕 쌍둥이 빌딩 사이를 횡단한 한 남자의 위대한 꿈과 집념! 기적같은 마법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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