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례 신도시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방식을 통해 보금자리주택 24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하는데요.
분양가는 보금자리 시범지구와 비슷한 수준인 3.3㎡ 당 1,100~1,200만 원 선으로 예상됩니다.
청약 저축 납입 횟수가 많은 무주택자의 경우라면 적극적인 청약에 나서볼만 합니다.
그러나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데다가, 지역 우선 공급 물량 조정으로 강남 입성을 원하는 경기, 인천 거주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은경/부동산 1번지 팀장 : 청약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청약 통장 납입 금액이 적어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의 금액이 납입이 되었어야 당첨 안정권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울 서북부권의 거점 지역인 마포 상암지구와 은평 뉴타운에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상암지구는 59~114㎡ 가 781세대, 은평 뉴타운은 59~85㎡ 가 1,159세대로 총 1900여 세대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달부터 시프트는 입주자 선정 기준이 바뀌어 청약 저축 납입액이 낮은 사람에게도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양지영/내집마련정보사 팀장 : 종전에는 같은 순위라고 했을 경우에 청약 저축의 총 납입액에 따라서 당첨자를 가렸지만, 2월부터는 부양 가족수나 무주택 기간 등 입주자 선정 기준이 달라졌으므로 이런 부분들은 꼼꼼히 체크를 해보고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이달부터 시프트 재당첨자에게는 감점제가 시행됩니다.
사실 그동안 청약 점수가 높은 사람이 여러 지역의 시프트를 옮겨 다니며 청약을 할 수 있었지만 감점제 적용으로 한 번 당첨되면 다시 청약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히 원하는 지역을 선정해 청약에 나서야 합니다.
이밖에도 노부모 부양 세대나 신혼부부라면 특별 공급 물량을 공략해보는 것도 당첨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