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중시하는 추세에 맞춰 에어백 장착 차량이 크게 늘었고, 일부 소비자들은 추가 비용까지 내고 풀옵션 에어백을 장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내 차의 에어백이 정상 작동하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정작 사고가 나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더라도 어디 한 곳 하소연할 곳조차 마땅치 않다. 일반 소비자들이 에어백 결함을 밝히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에어백은 과연 안전의 마지노선일까?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 한국의 에어백 관련 법규는 어떠할까?
자동차 제조사들은 안전을 파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에어백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을까?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추락, 충돌 사고에도 터지지 않는 자동차 에어백, 이를 둘러싼 끊임없는 진실공방을 추적해보고, 에어백 분쟁의 해결책은 없는지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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