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4일 대학내 설계실에서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9.무직. 진주시)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11시께 진주시 가좌동 경상대학교 건축과 설계실에서 대학생 백모(27)씨 소유의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 23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대학생인 것처럼 교내를 돌아다니다가 설계실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모두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대학교 주변 우범자들을 수사하던 중 이씨의 자취방에서 노트북 등을 발견하고 붙잡았다.
(진주=연합뉴스)
대학생인척 교내 돌아다니다 노트북·디카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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