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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마스카라, 유해물질 기준 없어

[김성준 앵커의 조간브리핑] 조선일보 - '중금속 마스카라' 관련 기사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화장법'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눈 화장의 필수품인 마스카라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기사입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마스카라 5개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금속들이 검출됐습니다.

망간, 알루미늄, 니켈, 납 같은 것들입니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마스카라에 들어있는 중금속이 눈의 점막으로 들어오면 처음엔 눈이 따갑거나 빨개지다가 심하면 각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유해물질이 발견되고 유해성이 인정된 뒤에야 금지 기준이 책정됩니다.

따라서 화장품 안에 들어가는 중금속 물질과 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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