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뛰어 오르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승자는 86층을 10분 만에 올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86년 전통의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뛰어 오르기 대회가 100여명의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86층까지 모두 1,546개의 계단을 뛰어 올라갔습니다.
남자 부분에서는 독일의 토마스 돌트씨가 10분 16초로 우승했습니다.
뉴질랜드 출신 40살의 넬리사 문씨가 13분 13초를 기록하며 여성 부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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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이클 잭슨등 미국의 유명 가수 45명이 함께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위 아 더 월드'.
이번엔 강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미국의 유명 연예인 75명이 이 노래를 다시 불렀습니다.
당시 우리돈으로 300억 원이 모금됐는데, 이번엔 두 배상이 모금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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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있는 한 신문사가 만화영화를 통해 사건과 사고를 재현해 인터넷으로 보도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를 풍자한 만화영화도 만들었습니다.
석달동안 이 신문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만 2천만 명 넘습니다.
그런데 타이완 정부가 풍자 만화영화에 지나친 폭력 화면이 노출된다며 3만 달러의 벌금형을 내려 과잉반응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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