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야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죠?
오늘은 주변 분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을 선물하시라고 인삼과 더덕, 흑화고까지 소개합니다.
여기저기서 풍기는 향이 좋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인데요?
[강영석/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오늘 나온 인삼과 더덕은 영양이 절정을 이뤘을 때 수확된 것들입니다.]
명절을 앞두었으니 더 품질이 좋을 것 같은데요?
[강영석/이마트 유통전문가 : 그렇습니다. 먼저 인삼은 토질이 우수한 금산, 진안, 고창 지역에서 자란 것으로 몸체가 단단하고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더덕하면 강원도인데요. 특히 강원도 고랭지에서 재배된 더덕은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인삼처럼 귀한 것은 산지도 중요하지만 요모조모 따져볼 게 많잖아요?
[강영석/이마트 유통전문가 : 그렇죠. 이 인삼은 유효성분이 가장 많다는 4년에서 6년 근만 엄선해서 다양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것인데요. 드시기 전에 물에 10분가량 담가 흙을 먼저 제거한 후 씻으면 잔뿌리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주 명쾌한 답을 주시네요!
명절이 다가오니까 가격이 조금 걱정되는데요?
[강영석/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전반적인 시세는 모두 전년대비 10%가량 가격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인삼과 더덕을 시중 시세보다 1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삼 750g에 98,000원, 더덕 2kg에 65,000원. 또한 상등품의 표고버섯을 선별해서 말린 흑화고가 나와 있는데요. 480g에 68,000원으로 전년시세와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덕과 인삼이 같이 들어 있는 것도 있네요.
인삼이나 더덕은 건강식품임에 틀림없지만 체질에 따라 골라 먹어야죠?
[임동국/한의사 : 네, 지은씨가 전문가시네요. 바로 인삼이 약이 되고, 더덕이 약이 되는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원기 회복에 좋은 인삼은 몸에 열을 만들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 약이 됩니다. 반면 더덕은 뜨거운 열을 내리는 성질이 있거든요. 게다가 사포닌까지 풍부해 열이 많은 사람에겐 인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동안 열 때문에 먹고 싶어도 인삼을 멀리했는데, 더덕을 먹어야 하는군요.
말 나온 김에 그럼 맛있게 더덕을 먹어볼까요?
<사태편채더덕무침 만들기>
1. 끓는 물에 통후추, 대추, 아롱사태를 넣고 중간 불에서 40분간 익힌다.
2. 더덕은 적당한 크기로 편 썰고 면포 위에 더덕을 올려 밀대로 두드린다.
3. 양념장은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청, 후추, 통깨, 참기름, 간장을 넣고 섞는다.
4. 양념장에 더덕을 넣고 섞다가 대추, 밤, 영양 부추를 넣고 무친다.
5. 아롱사태는 얇게 썰어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더덕 무침을 올린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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