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 있는 한 신문사가 만화영화를 통해 사건과 사고를 재현해 인터넷으로 보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화영화로 풍자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 화면입니다.
유명인사의 스캔들도 풍자했습니다.
타이완에 있는 한 신문사가 각종 사건, 사고를 만화영화로 재현해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만화영화 홈페이지를 연 뒤 지금까지 2천만 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이완 정부가 풍자 만화영화에 지나친 폭력 화면이 노출된다며 이 신문사에 3만 달러의 벌금형을 내려 다시 한번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신문사는 정확한 내용을 구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라며 앞으로 계속 만화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시각세계] 만화로 사건 재현하는 언론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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