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분업체들이 밀가루 가격을 내린 이후, 라면과 제빵, 제과업계 등에서 가격 인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3일부터 신라면과 안성탕면 등 밀가루가 많이 든 주력제품들의 가격을 2.7에서 7.1%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제과도 이달 안에 초코파이 등 7개 과자 제품 가격을 최대 14%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도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참크래커와 아이비 2개 제품의 가격을 10~12%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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