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특히 택시 운전기사들이 단속 대상입니다.
뉴욕시내를 달리는 택시를 보면 여전히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기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택시 운전기사들의 휴대전화 사용때문에 사고 위험이 크다는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시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핸즈프리를 이용한다 해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하다 경찰에 적발되면 처음엔 벌금 2백 달러.
우리돈으로 25만 원 정도입니다.
두 번째 단속되면 2백 달러와 30일간 운전을 못하게 되고 3번째 걸리면 벌금 2백 달러와 함께 운전면허가 아예 취소되는 3진 아웃.
뉴욕 시민들은 승객 안전을 위해 택시 운전 기사는 물론이고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 기사들에게도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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