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취재수첩입니다.
밴쿠버올림픽의 달 2월이 시작됐습니다.
SBS도 오늘 올림픽방송단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밴쿠버올림픽 방송을 다짐했습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120여 명의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올림픽
기간동안 200시간의 대규모 중계방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도 내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결단식을 갖고 각오를 다집니다.
우리나라는 밴쿠버올림픽에서 2회 연속 톱10 진입과 함께 역대 최고성적에 도전합니다.
밴쿠버올림픽이 이제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주요 경기일정을 날짜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2월 13일 오전 11시 겨울철 지구촌 축제인 밴쿠버올림픽이 BC Place Stadium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7일 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개막식에 앞서 새벽 3시 '국가대표' 최흥철, 김현기, 최용직 선수가 스키점프 개인전 예선에 출전합니다.
2월 14일 오전 10시 쇼트트랙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호석, 성시백 선수 등이 출전하는 남자 1,500미터 결승전이 설날 아침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입니다.
2월 16일 오전 8시 30분, 이강석,이규혁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 500미터 결승전을 치릅니다.
2월 17일 새벽 6시에는 이상화, 안지민, 오민지, 이보라 선수가 역시 500미터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2월 18일 오전 9시에는 이강석 선수가 1,000미터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19일에는 여자부 이상화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2월 21일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1,000미터와 1,500미터에서 하루 2개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드디어 김연아 선수가 여자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2월 25일 오전 10시 쇼트트랙 여자선수들이 3,000미터 계주에 나섭니다. 금메달을 놓고 중국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2월 26일은 김연아 선수가 대한민국 체육사에 새 역사를 쓰는 날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온국민의 눈과 귀가 밴쿠버 퍼시픽 콜로세움에 쏠려있게 될 겁니다.
경기가 끝나는 낮 1시 55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김연아 선수가 서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월 27일은 메달 '슈퍼 데이'입니다. 쇼트트랙 남자 500미터, 5,000미터 계주 여자 1,000미터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3월 1일 오전 10시 열전 17일을 밝혔던 성화가 꺼지고 선수들은 4년 뒤 러시아 소치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밴쿠버와 작별합니다.
태극전사들이 전하는 겨울 올림픽의 환호와 생생한 감동의 드라마는 오는 13일부터 SBS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월 1일 취재수첩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