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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티장서 총기난사…청소년 30명 사상

멕시코의 미국 접경지대에 있는 사우다드후아레스의 고등학교 파티장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무장괴한 15명이 파티가 열리고 있는 주택에 몰려와 총기를 쏜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 유족은 숨진 학생들은 마약 밀매와는 관련이 없지만, 마약조직이 잘못된 정보를 입수해 이런 참사를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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