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정준호(40)씨가 '2010대충청방문의 해' 충남 홍보 전도사로 본격 나선다.
충남도(도지사권한대행 이인화 행정부지사)는 지난 27(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충청방문의 해' 공동 개막식에서 인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정준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정준호씨는 "내 고향은 순국선열의 정기가 있는 예산" 이라며 "충청도에서 태어난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충청도에 많은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대욱 충남도 관광산업과장은 "정준호씨를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홍보 영상물 제작 등에 참여시킴은 물론, 다양한 역할을 부여하는 등 홍보대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여 보다 많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2010 대충청방문의 해」와 '2010세계대백제전' 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전략의 일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 대충청방문의 해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전 충남 충북이 공동 개막식을 갖고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성일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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